작년에는 그냥 제다이어리에 우리아기 성장기록을 많이 담아서 남기다가
우리 꼬맹이만을 위한 다이어리를 구입했습니다.
생각보다 두께감도있고 스크랩내지도 함께 구성되어있어서
다른 다이어리보다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에요
사진으로 기록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육아다이어리는 또다른
소통방법이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적어가고 있습니다.
제가채워가는 이야기들을 훗날보면 좋은추억이 될것같아요
추억북으로 한권한권 구입해볼까합니다.
커버도예쁜게 너무많고 너무 맘에들어요